VR방 창업,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블루오션

8/19/2017, 8:30:21 AM

과거 가상현실, 4차산업혁명, VR방이라는 단어가 익숙지 않았을 때는 청소년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생소한 말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2017년인 지금 여러 지역에 VR방 창업이 눈에 띄게 되면서 어느덧 우리 국민의 놀이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건전한 놀이공간인 VR방 창업이 대도시 위주에만 집중되어서 소도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이런 새로운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즐기기가 어려운 공간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점에서 대도시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초보 창업자들이 첫 사업으로 VR방 창업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36년 가까이 모델하우스 건축 관련 일을 하다 퇴직한 윤영수씨는 “나이도 많고 자격증 이란 것은 1종보통 운전면허와, 산업기사, 캐드 밖에 없는데, 노후를 위해 아직 돈을 벌어야 한다. 그래서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VR방 창업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최근 매장의 수가 지나치게 폭발적으로 증가한 코인노래방, 인형뽑기방 등은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다소 외면을 받고 있다. 하루 밤 사이 자고일어나면 폐업되고 있는 이러한 과다경쟁을 두려워하는 초보 창업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블루오션인 VR방 창업에 굉장한 관심을 두고 있다.

전국 주요도시에 가맹매장을 운영 중인 가상현실전문기업 ‘VR STAR’관계자는 “전국적으로 VR방 창업이 많이 확대되지 않은 상황에서 청년층이나 퇴직한 분들이 상담을 위해 많이 찾아주고 있다며, 당사의 경우 예비 창업주에게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견적들을 보여주며 충분히 설명해 드리고 지역적 특성과 차별화 전략을 사용해 정부지원 대출 등 개개인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또한 후에 가맹점과는 소통을 통해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과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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