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게임산업의 전망과 확대

10/26/2017, 11:23:07 AM
▲(사진제공=VR STAR)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지난달 18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코리아 VR 페스티벌'에 참가해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에 "VR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핵심 원천기술개발과 규제개선 등 관련 정책을 펼쳐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서라"고 지시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은 4차 산업혁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하며 혁신성장과 4차 산업혁명 대응에 국가적 역량을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가상과 현실사이의 공간이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단어는 게임에서 완성된다.

 

게임은 현재 단순한 오락을 넘어 타인과 소통하는 커다란 문화의 창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VR게임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융·복합 산업인 동시에 한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이다. 대표적인 VR게임으로는 어트랙션이 있다.

 

실제가 아니라 가상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재미와 생동감,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수도권에서 성업중인 VR테마파크를 방문한 성인50명을 대상으로 한 'VR게임산업의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존 PC게임과는 차별화가 있어 인상적이다" "VR게임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될 것이다"등 긍정적인 시각이 85%를 차지했으며, 그 밖의 "VR게임은 콘텐츠가 부족하다"등 부정적인 시각이 15%를 차지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전국에서 VR프렌차이즈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VR STAR'관계자는 VR게임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의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4차 산업혁명은 신산업, 신서비스 등장에 새로운 직업을 바탕으로 일자리창출 효과 또한 제조업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이렇다 할 유명한 VR기업이 없는데 한국이 가장먼저 주도적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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